<p></p><br /><br />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.<br><br>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요.<br><br>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검찰 국정 성과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.<br><br>[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]<br>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됩니다.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요.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거예요.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죠. 그리고 공익적 준사법기관 또는 공익 의무를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잖아요. 엄청난 권한도 가지고 있고 그에 합당한 책임도 가져야 합니다.<br><br>이 대통령은 어떤 사안에 대한 사과와 취소인지는 별도로 언급하진 않았는데요.<br><br>선거 마지막 유세 중에도 야당 즉각 반응을 내놨습니다.<br><br>[최보윤 /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]<br>이 대통령은 검찰을 향해 도대체 무엇을 취소하라고 대놓고 압박하는 것입니까? 대통령의 머릿속에 여전히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겠다는 집착만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깊은 탄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.<br><br>한동훈 후보는 "뭘 취소하라는 말이냐"며 "선거 끝나고 자기 사건 공소취소 밀어붙이겠다는 밑밥”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br><br>이에 대해 청와대는 "권한이 큰 기관일수록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대통령의 평소 국정 운영에 대한 일관된 생각을 밝힌 것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><br>9 플러스 알파, 2플러스 알파<br><br>여야가 본 선거 판세입니다.<br><br>[조승래 /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]<br>추경호 대구시장 후보, (선거 후) 일주일 간격으로 재판이 있습니다. 당선된다 하더라도 시장 직무가 가능하겠습니까?<br><br>[송언석 / 국민의힘 원내대표]<br>아기에게 뽀뽀해봐라고 한 (것을) 묵인했던 정원오 (서울시장) 후보에 대해서는 아동 성희롱으로 법적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.<br><br>먼저 민주당은 9곳 우세에 서울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전북 6곳을 접전지로 꼽고, 국민의힘은 우세 2곳에 국민의힘은 서울, 부울경에 충남·대전·충북, 강원을 더해 총 8곳을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는데요.<br><br>그러니까 서울 부산 울산 경남 네 곳이 양당 모두 접전으로 분류한 승부처입니다.<br><br>대구의 경우 국민의힘은 우세 지역으로 민주당은 초접전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><br>국회의원 재보선 지역구 14곳도 대략적으로 여야가 판세를 보는 눈이 비슷합니다.<br><br>[김용남 /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]<br>(저는)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치러왔습니다. 하지만 상대 후보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.<br><br>[유의동 /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후보]<br>정치 역사상 최악의 후보들이 난립해 있습니다. 이들의 반칙과 특권에 면죄부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아이들 앞에 부끄러운 어른이 되고 말 것입니다.<br><br>[조국 /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]<br>'당신은 파란색 옷 안 입었으니 가짜다' 그게 말이 됩니까? 말도 안 되는 얘기죠?<br><br>그런데요. 대구만 그러니까 민주당은 대구 달성을 접전으로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을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.
